아름다운동행

유품정리

민민l담보
2024.01.19 11:36 | 조회 796

미루고 미루다 지난주부터 친정집와서 조금씩 정리하는데 점점 실감이나네요

옷도 다 못 버리겠고

한두벌만 두려했는데

엄마가 즐겨입던 옷 즐겨들던 편한가방

잘 어울리던 옷…

자꾸 의미부여하며 더 챙겨놓으려 하고 있어요

ㅜㅜ

다 없애버리면 너무 힘들거 같고

참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하네요ㅠㅠ

핸드폰번호도 지난달 자동해지가 되면서

더이상 엄마폰을 계속 쳐다보는 일은 줄게 되었는데

다들 저랑 비슷한거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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