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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주가 지나 외래 다녀왔어요
엇그젠 족발이랑 피자도 먹었고
수술후 교수님왈 항암은 없다! 하셨고
수술전 내시경 보신 선생님들 다 조기다 하셨으니.
왜인지 당연하게 1기A라고 믿었나봐요
웃으며 반겨주신 교수님께서
임파선 한곳에 전이가 있었다며
1기B라고.
전이…
조금 놀랐지만 그래도 항암없으니 다행이다 하고
남편과 먼길 내려왔어요
마음이 조금은 무겁지만ㅠ
잘 지내다 6갤 검사때 ct 내시경 모두 깨끗하다 얘기 들을 수 있게 운동도 하고 먹는것도 조심해야겠다 생각요 교수님은 아무거나 이제 다 먹어라 조금씩..이라고.
많이 먹으려다 탈이나니 아마 지금은 서너숟갈일거라고. 1년까지 욕심낼거 없다고.
서서히 좋아지는거라고.
근데 임파선을 절제했어도 혹시 다른쪽으로 전이된게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이런경우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