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국립공원 스탬프투어를 하고 왔습니다.
전국 23개국립공원(최근에 대구 팔공산이 새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중 완성한것은 14개인데 나머지9개는 저희 지역에서 거리가 좀 있다 보니까 당일로 갔다와서 오후 출근해야 하는 저로서는 일정상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만 산행을 하였는데 이 번 제주 여행중 시간을 내어서 한라산에 다녀욌습니다.
한라산은 5~6군데의 탐방로가 있는데 그중 정상인 백록담까지는 성판악 탐방로와 관음사 탐방로를 통해 갈 수 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곳 모두 탐방로 예약제를 시행중이어서 반드시 사전예약을 하고 가야 합니다. 밑에는 탐방예약시스템 안내 링크 입니다. 참고 하시길요
저는 성판악탐방로쪽으로 올라가서 관음사탐방로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안내도 상으로 성판악 탐방로는 9.6km 이고 관음사 탐방로는 8.7km 라고 합니다.
이제 한라산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한라산의 성판악탐방로와 관음사 탐방로를 비교하면 성판악 쪽은 9.6km이고 관음사쪽은 8.7km로 관음사쪽이 약간 짧지만 경사가 더 급합니다 그래서 시간은 최소 30분이상 더 걸릴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판악쪽은 해가 잘 드는 동쪽이라 눈이 더 적게 쌓여있고 사람이 많이 다녀서 아이젠만 준비 한다면 덜 위험할것 같습니다. 반면에 관음사쪽은 북쪽이라 눈이 잘 안녹아 있어서 훨씬 더 조심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