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침 기상 루틴이 되어버렸어요!

스앵님l자내본
2024.01.18 09:33 | 조회 675

6시 기상하면~

카페 들어와 '출첵합니다'로 잠을 깨고 하루를 시작하게 되는 게 루틴처럼 되었어요!

21년 암진단 받고는 손가락까지 아파 글을 자주 못썼고,

22년 항암하고 회복하는 과정에서는 또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어 쫄보가 되어 또 글을 못쓰겠더라고요~~^^

그래서 받은 응원만큼 덧글이라도 열심히 쓰며 보답을 하자 싶었죠!

그렇게 23년이 지나고~~

벌써 24년 1월도 반이 또 지나갔네요!

(사실, 요즘은 또 진행형이 아니니 조심스럽고 몇 년전일이어도 기억도 안나고 그러네요;;^^)

아플 때, 머리 다빠졌을 때를 직접 보지 못한 친척들~~지인들은 언제 아팠었냐며 위로가 섞인 우스게 소리에도 적응이 잘 안되고, 이웃의 파마한 줄 알았다며 좋은 의도이겠으나 그 말마저 "왜, 파마하면 안돼?"라며 날을 세워 듣게 되는 예민보스가 되어버린 요즘~~^^

그래도 잘 하고 있다고 스스로 위로하고 응원하며 산답니다!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도 너무 많지만... )

살아있음에~

잘 해왔고, 잘 하고있고, 잘 할거야! 라며 토닥~~♡

🍀 🧧 🍀 🧧 가득한 하루하루~ 한 해가 되자요!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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