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3-2차 항암 마침~

호야랑현맘l유본
2024.01.18 01:00 | 조회 402

2024.01.15

3-2차 항암

2-3차항암이후 몸상태가 계속 좋지 못한 상태로 3-1차항암하고 퇴원 이틀만에 3-2차 항암하러 병원으로 고고싱~

병원에 도착해서 채혈실로 가서 피검사 먼저하고 푸트코트가서 낙지돌솥비빔밥으로 점심먹고 진료보러 갔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금방 볼줄알았던 진료가 예상외로 너무 오래 딜레이 되어버렸다.

진료받고 지하로 가서 부작용주사 맞고 항암주사를 천천히 맞기 시작했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간호사샘이 또 투약속도를 빠르게 올리길래 저 천천히 맞아야한다고 했는데 내 말 무시하고 속도를 올리고 가버렸다. 속도 올린지 20분만에 호흡곤란이 와서 또 한바탕 난리였네. 항암 중단하고 맥박재는거 혈압재는거 이것저것 달고 내상태 체크하고 부작용 주사약 투약 다행히 30정도 지나서 증상이 가라앉고 난 기절했다가 깨니까 1시간 정도 잔듯했다. 그뒤로 다시 천천히 맞고 결국 저녁 8시가 가까이되서야 퇴원할수 있었다. 너무 힘들어서 혼자 못가겠어서 남편이 델러왔다. 추어탕으로 저녁 먹고 나오니까 갑자기 차가 시동이 안걸리네 결국 보험회사에 긴급출동 불러서 남편은 렉카타고 난 택시타고 집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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