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상글)오늘도 맛나는 음식에 감사~~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1.17 20:33 | 조회 1.5k

오늘 신랑은 발에 반깁스 하고 퇴원을 했어요~~

담주에 외래 진료가 있는데 하필이면 날짜가

제 병원 가는 날짜랑 겹쳐서 따로 움직여야 하네요~~ㅎ

신랑은 담주 화요일까지 병가를 내서

담주 화요일까지 신랑과 지지고 볶아야 하네요~~~

삼시세끼를 다 차려야하는.....

그래서 어제 좀 큰 마트에 가서 장을 봐서 왔어요~~

큰마트에 가니 살것이 많은데 후덜덜한 가격에

애꿎은 물건만 들었다놨다~~~

통풍에 딸기가 좋다고 해서 가격을 보고는

눈이 휘둥그레 해지고는 눈으로만 담아 오고는

과일은 귤과 감만 담아서 오고

냉이가 나왔길래 냉이도 한봉 사 왔어요~~

그렇게 어제 장을 한아름 봐 와서

어제는 메추리알 장조림을 하고

갑자기 카레가 먹고 싶어서 카레를 한솥했어요~~^^

메추리알 장조림 간장은 어머님표

집간장이어서 조금만 넣었는데

색깔은 저래도 맛나더라구요~~

삶은 메추리알도 봉지로 사면 편하지만

후덜덜한 가격에 놀래서 안깐 메추리알을 사서

삶아서 까고 하니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맛나요~~^^

어제 카레를 한솥 만들고는

어제 혼밥으로는 야채 듬뿍 들어간 카레로 냠냠~~

양이 늘은건지 저거 많은데도 천천히 꼭꼭 씹어서

소화시키면서 한그릇 뚝딱~~~

오늘 비나 눈 소식이 있긴 했었는데

신랑 퇴원 시키고 점심 먹고 나오는데

여기는 눈이 펑펑 왔어요~~~

이번 겨울은 눈이 징글징글 하게 오네요~~ㅎㅎㅎ

신랑 퇴원 시킨 후 신랑 다니는 직장에 가서

서류 제출하고 나오는데 눈이 내려도 많이 내리더라구요

집에 도착해서 2시 이후에

신랑과 함께 집에 있으니 어색~~~

신랑두 집에 있는게 어색~~~ㅋㅋㅋ

그렇게 시간을 보내니 또 저녁 준비~~

어제 사온 냉이로 감자, 애호박, 두부, 양파, 냉이 넣고

냉이된장국 오랫만에 끓였어요~~

집된장과 고추장으로만 넣어서 간을 했는데

다른거 안 넣어도 맛이 굿!!

오늘 저녁도 어제 끓여 놓았던 카레대령~~~

오늘은 간단하게 차려 먹었네요~~^^

이제 일주일동안 삼시세끼 어찌 차려야할지

고민 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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