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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선 저희 오빠의 명복을 빌어 주신 많은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빠를 보내준지 딱 일주일이네요..
자난주 수요일..
병원에서 연락받고 달려 갔을때만해도 오빠의 손은 따뜻했는데..
다리 주물러달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전화를 할 수도 오빠의 일을 봐 줄 수도 없는 현실이 아직 실감이 나질 않네요..
장례를 직접 치른건 처음이라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엄마가 나이가 많으셔서 제가 일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이혼 한 상태이고
이번에 수능치고 곧 고등학교 졸업을 하는 딸이 한명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딸이 연락을 받지 않습니다.
차도 정리해야하고 보험금도 나올게 있고..
사망신고야 제가 가서 하면되지만 나머지는 어떻게 해야하죠..?
엄마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