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난소암림프절부음이후의 한달방학후

성지l난본
2024.01.17 06:25 | 조회 2.1k

어제 식도근처의 림프절이 1.9센티로 커진게 하나 있어서 CT이후 교수님이 약 한달정도의 방학을 허락하셨고 Pet ct검사하고 결과듣고왔습니다 김병기교수님은 한군데만 있으니 방사선하면서 보조항암으로 용량을 적게해서 시스플라틴으로 6회항암하라고 하셨어요 어쨌든 방사선은 해야하니 방사선종양학과가서 교수님을 뵈었는데 그분은 방사선만 하면될거같다고 항암하러는 안가도 될거같다하시네요 우선 방사선을 15회하기로 했는데 환자들이 많아서 그나마 젤 빠른걸로 잡아서 2월6일부터 3주하기로 했어요 다시 림프절커진게 절대좋은게 아님을 알지만 항암을 우선 안해도 될거란 의사쌤 말씀에 의사쌤께 감사하다고 2번은 얘기한듯요..그다음부터 갑자기 또 3주를 받아서 좋긴 한데 괜찮나?생각하다가 이 아깝고 귀한시간 아들하고 꽁냥 재밌게 지내기로 했어요 딸같은 아들이라 같이 있음 즐겁고 행복을 주는 아이라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잘하는 하루하루 살아보려고해요..3주이후도 생각안하려고요..재미있게 지내면 3주는 너무 금방이라..근데 그참에 병원주위에 요양병원도 둘러보고왔는데 저는 차라리 1인실 모텔이 더 나은거같더라고요 한번씩 병원올때 기다리는 시간도 길고 다리부종도 있고 해서 이용해봤는데 좋더라고요 제가 가본 요양병원도 어짜피 병원에 방사선치료할때 데려다주는것도 시간이 맞아야 가능하대서 택시 타고 다녀야할거같고 그럴바에 거리도 비슷하고 가봤던데가 나은거같아서요 방사선치료가 많이 힘들까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