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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대장암 4기, 간/폐전이 아버지 수술불가 진단받고 작년 11월 말부터 기약없는 항암 들어가셨고
항암4회 실시 후 CT촬영하고 오늘 혈액종양내과 교수님 진료를 받는데.. 진료기다리면서 얼마나 떨러던지요.
암의 크기가 줄어들지 않았더라도 더 커지지 않았다 하면 감사하자 했는데 간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던 암덩어리가 처음보다 30%정도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처럼 아버지가 잘 드셔주시고 운동도 열심히 해주시고 우리가족 모두 지금처럼 감사한 마음으로 항암치료에 임하면 어쩌면 수술가능한 그날이 정말로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참 감사하고 기분좋은 날 입니다.
카페에 회원님들도 부디 좋은소식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