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신단 글을 올린지 한 달이 됐습니다.

엄마응원중l직보
2024.01.16 14:11 | 조회 1.3k

12월 12일에 이런 글을 올렸었어요.

4기 판정 이후 엄마는 매일 울고, 죽음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혀계셨거든요.

그 마음을 제가 감히 짐작할 수가 없어서 안쓰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었어요.

다행히 엄마는 한달도 안 지나서 마음 잘 잡으셨고 현재는 암 요양병원에 입원하셔서 1차 항암 잘 받았고, 식사도 잘 하고 많이 걷고 이런저런 교육도 들으며 잘 지내고 계세요.

엄마가 매일 가족 단톡방에 전해오는 소식들이 좋아요.

그때 좋은 말씀 나눠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희 가족들은 지금부터 엄마와 함께 평생 좋은 음식을 먹고, 많이 걷고 열심히 운동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인생을 살려고 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다들 2024년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라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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