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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생...아직 60도 안됐구요ㅠ
직장암 4기 간,난소,담낭,림프절,갑상선 전이, 유방암, 폐, 심장 물참, 배에 가스도 차고 어제까지만 해도 섬망은 심했지만 대화도 하고 그랬는데 진정제 투약 이후로 지금까지 끙끙 앓기만 하세요ㅠ 부르면 반응만 하시고....
혈압이 계속 떨어져서 혈압제 3넣던거 지금은 10까지 올렸습니다...ㅠㅠㅠ연명치료 거부 사인 후 수혈과 승압제만 사용하는데요....임종이 다가오는 것 같아 믿기지도 않고 너무 두려워요...현실만 직시하면 믿기지 않아 슬프진 않은데 갑자기 너무너무너무 슬퍼지고 오열하고 막 힘들어요...나보다 엄마가 더 아프고 힘들겠지 하지만...무섭네요..어떤 상황일까요..호스피스 대기 걸었는데 전원하고 싶어요 얼른 그때까지라도 잘 버텨주기를 바라지만 상황이 1시간 마다 바뀌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