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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위암으로 3차 옵디보까지 내성이 생겨버렸고
남은건 이리노테칸 하나인걸로 아는데
이전에 5-fu랑 탁솔 사이람자도 부작용이 심하셨다가
옵디보는 부작용 거의 없이 잘 지내셨는데
이리노테칸을 썻다가 부작용은 부작용대로 받으셔서 활동도 못하게 되시느니
차라리 지금 좀 활동적이실때 하고 싶으신거 하고 다니시는게 나을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항암을 하던 항암을 안하던 결국 다른쪽을 고를껄 하고 나중에 후회할꺼 같다보니 참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