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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버지께서
침샘암 4기 림프절 뼈전이상태입니다.
시스플라틴+나벨빈 2차까지 항암진행하고
현재는 카소덱스정 경구항암과+4주간격 루프린주 주사로
호르몬제로 바뀐상태입니다.
지난 월요일까지 방사선15회를 마무리하셨는데요.
이 근래 보행하는 것을 좀 어려워했으나
최근 허리나 갈비뼈쪽이 결리다고
더욱더 보행을 꺼려하셔요.몇주전에는 대상포진이 오셔서
그때도 잘못움직이시긴했는데 이번에도 대상포진때문인지.. 뼈전이때문인지
가늠이 안가네요. 자꾸 누워만계시니 더안움직이려 하시구요...
일단 목발이나 지팡이로 사용해서 다닐수있도록 준비했으나
전보다 보행을 어려워하니 걱정입니다
다음주에 종양내과 교수님을 뵙긴한데 이런 부분말씀드리면
진통제만 강화하는건지요?
또는 뼈전이 경우 치료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혹시 다른분들의 경우 보행이 힘든 환우와 병원동행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