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만고허브향기l위본
2024.01.11 10:16 | 조회 887

부산에 거주하는 68세 위암4기로 젤로다와 옵디보로

항암치료중입니다.

며칠전에 아산병원에서 9차 항암주사 맞고 지금은 열심히 하루 만5천보 걷고 잘먹고 버텨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덕유산 향적봉을 도전해봤습니다.

부산에서 왕복 6시간 걸리고 평일인데도 곤도라 대기 시간이 무려 3시간..하지만 향적봉 올라서니 날씨가 좋았고 경치가 너무 좋아서 용서가 됩니다.

눈밭에서 늦은 점심도 먹고 내려왔네요.

수술후 다시는 못갈줄 알았지만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환우여러분도 힘내서 움직이면 모두 이흉칙한 암을 물리칠수 있을거란 긍적의 힘을 믿습니다.

사진 몇장 올리니 꼭 힘내시고 휠링 하십시요.

아름답고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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