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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4기 말로 작년 12월 부터
고식적 항암을 시작했어요..
엄마가 12월 중순에 항암하시고..
3주 뒤 항암을 하셨어야 하는데 몸이 안좋아서..
항암을 미루다가.. 1/2 에 피검사를 했는데
계속 올라가던 종양수치, 황달수치, 간수치들이 모두 정상수치까지 좋아 졌어서 가족들 모두 희망이 보인다는 생각에 좋아했었어요..
그런데 일주일 사이.. 황달 수치는 6을넘어가고
간수치가 300가까이로 치솟는데..
항암을 한주 미뤄서 그런걸까요..
그 사이 항암부작용으로 설사를 하고 몸무게가 너무 빠지셔서 동네내과에서 면역 수액을 맞고..
싸이모신알파를 맞았는데.. 그런걸로도 수치가 갑자기 이렇게 오르는 경우도 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