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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직장MRI 예정이이어서
3시간전인 8시에 관장약(액체) 한통을 넣으라고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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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버지는
아침 5시에 관장약(성광관장약 30ml) 1개를 혼자 주입하시고
아침 6시 즈음에 엄마가 1개를 더 주입하였습니다.
아침8시에 집에 와보니 상황이 위와 같았습니다.
왜 적어둔 대로 안하시냐고 한들......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11시에 직장MRI촬영인데 너무 일찍 관장을 한건 괜찮을까 고민 좀 했습니다.
고민하는 모습을 본 아버지는 본인도 걱정이 되었는지...
관장약 한통 더 사와서 하자고 하시기에.....저도 그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한통(액체)을 사와서 직접 주입해 드렸습니다.
그게 8시30분
결론은
5시 관장액 한통 주입
6시 관장액 한통 주입
8시 30분 관장액 한통 주입
11시 직장MRI 촬영
직장MRI 촬영전에 이렇게 3통이나 관장을 했는데요. 영상에 문제가 없을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