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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일 지역병원에서 직장암 확진 후
12/27일 서울 삼성병원으로 전원했으나 암 사이즈가
커서 항암부터 해야한다고 하여
1/5일 양산부산대 병원으로 전원하여 항암 치료를 위한 첫 외래를 다녀왔는데요..
양부대에서는 방사선 치료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3주 안에 연락을 주겠다고 한 상황이에요..
그러니 아빠는 항암/방사선 전까지는 일하러 가야겠다 하시는데 건설업 페인트 작업을 하시기 때문에 독한 약품 냄새도 그렇고.. 몸에 전혀 도움이 안될 것 같은데도 아무것도 안하는 상황이면 일이라도 해야겠다 하시네요..
저희랑 비슷한 상황이실때 부모님들 일을 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그냥 무작정 쉬는것도 괴로우신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