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폴폭스와 폴피리 둘다 맞아보신 환우님들 경험공유 부탁드립니다

긍정토리l직십보
2024.01.08 00:59 | 조회 2.2k

남편이 직장암 4기로 폐전이 림프절전이와 별개로 십이지장암도 있어서 수술불가에 고식적항암 중입니다.

폴폭스와 아바스틴조합으로 31차후 폐전이암이 조금 커져서 항암제를 바꾸어야한다고 했었습니다.

종양내과교수님은 1년내내 다음 항암제는 면역항암제라고 여러번 말씀하셨지만 비급여라서 형편이 안되어 저희가 급여되는 항암제를 문의하니 그럼 폴피리로 하기로 결정났습니다. (급여되는 폴피리가 있었는데 한번도 언급한적 없으셨으며 계속 면역항암제만 거론하셨었는데 도통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남편이 항암교육 받았을시에 폴피리가 폴폭스보다 힘들꺼라고 전달받아 무척 걱정이 됩니다. 탈모가 온다는데 사실 폴폭스할때도 3분의1정도 머리가 빠졌었는데 폴피리는 더 빠질까요?

또한 폴피리가 설사를 동반한다는데 어느정도 고통을 수반하게 될까요?

폴폭스와 폴피리 둘다 경험하신 환우님들 경험을 듣고싶습니다. 폴폭스보다 대체 어느정도 더 힘들까요?

남편도 걱정되어 우울해보입니다. 저도 설사많이해서 체력유지 힘들까봐 무척 걱정되고요.

부디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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