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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라는 곳이...
환자를 눕혀놓고 온갖 약물과 주사 약을 퍼붓는 공장 같습니다 그래서 살면 살고 죽으면 죽고
보호자 면회를 전면 금지 시켜놓고 안에서 무슨일이 있는지 자기들끼리 일하기만 좋아진거 같습니다
코로나전이 좋았습니다 환자를 보고 싶을때 볼수 있었으니까요
의사가 가족들 볼사람 있음 보라고 했습니다 한번씩 봤는데 인제 면회는 안된답니다 그럼 죽을때 연락만 기다리고 있어야 하나요? 죽기전에 가서 마지막으로 봐야 하나요? 어차피 얼마 안남았다면서 겨우 하루 한시간씩의 면회도 허락하지 않는 병원이 사람을 위하는 병원인가요
어차피 간호사 의사들 거기 갇혀서 일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들은 점심시간 나가서 밥먹고 출퇴근 다하면서
보호자만 병균취급하네요
뭐 물어보면 그럴수 있다 원래 그렇다 지켜보자 근성근성 대답뿐이고
환자 면회 금지 시키는 일은 철두철미하게 하네요
죽으면 어떡하냐고 두려워하고 있는 엄마
잠들었을때 죽고 싶다 했는데 밤에 일부러 잠을 안잔답니다 죽을까봐
모니터를 자기가 볼수 있게 돌려놓고 있어요 불안해서
엄마... 손이라도 잡아주면 덜 무서울텐데
할수 있는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