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건강기원7
2024.01.06 02:01 | 조회 1.1k

아빠가 8년전 비인두암으로 고생하시다 비인두암이

완전히 사라지고 얼마안되 간 전이로 2년정도전부터

고생하시다 간으로 전이가되어 암이 줄어들면쉬고 좀 커지면 다시 항암을하고 반복하다 간에서 간으로 전이가 되어 항암을하는데

엄청난 부작용(설사,식사거부,대소변 못가림,목이엄청나게부어 삼킬수없음)이 생겨 입원중이십니다.

교수님 말씀이 항암을 중단하게되면 수명이 3~6개월이고

가족들과 못한것..그리고 여행을 다니는게 어떻냐는 질문에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였습니다

또..항암의 투약 용량을 줄이고 계속 진행하는방법이 있는데 부작용이 심해 아빠가 힘들지않겠냐 라고 하셨고 부작용때문에 돌아가실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뭘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입원후 부작용이 생겼던것들이 조금씩 좋아지고 계십니다 . 항암 예정은 1.9 인데 이날은 진행안할거같구요..

어릴때부터 아빠혼자 동생이랑 저 키운다고 너무고생하셨고 여유가 생길쯤 이런 벼락같은일이 생긴 상황이 너무 힘드네요 모든 결정은 동생이랑 제가해야하는데 모든게 무겁네요..

왜 전이암은 수술이 안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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