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동생 보내고 한 달 조금 안됐는데요..
투병할때부터 장례식까진 툭하면 눈물이 났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도무지 눈물이 안납니다
한 번 시원하게 울고싶은데도요
요즘 일상은 남들이 보기엔 평범 그 자체이지만
아주 무거운 우울감이 마음을 아리는 것 같아요
근데 눈물은 안나고 참 아이러니 하네요
남들 앞에서 너무 멀쩡하게 행동하게되니 사람만나기도 싫어요
난 너무 우울한데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게되는 제 자신이 너무 싫거든요
시간이 약이겠지만 그럼 동생도 그만큼 잊는것만같고
맘 다 터놓고 고상하게 추모만 하고싶은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주저리 써봅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고 꼭 쾌차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