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글을 올립니다.
카페 모든 분들 올해에는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작년 12월 동네 의원에서 건강검진하고 대장 내시경을 시행했는데 직장에서 조직검사 했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일주일후 내원을 요청하셨고 시간이 되질않아 내원을 못하고 있는데, 일요일날 직접 의사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어요
검사 결과 보러 빨리 내원하라고 하시더군요.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에 내원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직장암 의심이 된다고, 본인은 직장암 판단을 내린적은 없지만,
다른 동료의사 분들께 문의 해 봐도 직장암인것 같다는 의견을 들으신 모양입니다.
그런데 조직검사 결과는 단순 염증으로 나왔던데, 큰 병원으로 가서 다시 한번 검사를 받아 보라고 권유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예약을하고, 초진 검사를 받았는데 병원의사 선생님께서는 암은 아닌것 같다 하지만
직장 내시경과 CT촬영을 권유 하셨습니다.
현재 검사는 다 받은 상태이고 1월 5일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장 내시경 당시에 모니터를 통해서 보니 하얀색으로 장벽에 넢적하게 퍼저 붙어 있는것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조직을 때어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진 않았지만, 하루 하루 결과날이 다가 올수록 마음이 불안해 지내요.
혹시 저와 같은 경우에 암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치질이 있어 혈변본지는 1년정도 되었습니다. 혹이 치질이 직장 안쪽으로 퍼저 있을수도 있을까요?
경험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긴글을 올립니다.
의사의 소견서도 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