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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정 엄마께서 자궁내막암으로
자궁, 난소 절제를 하셨는데요..
혹시 적출하시고 기력이 많이 빠진다던가 그런분들이 계실까요?
엄마께서 몸에 기운이 없고 손을 쥐는 힘이 잘 안들어간다고 해요.. 양치질도 머리 감는것도 힘들다 하셔요
(병따개도 이제는 못따세요..)
교수님께서는 난소가 없어서 호르몬 영향일수도 있겠다 하시긴 했는데 별다른 조치는 없으셨습니다ㅠㅠ
암 진단 전 운동도 열심히 하셨는데..
몸에 점점 힘이 안들어간다고 하시니 옆에서 보기 너무 안타깝습니다.. 동행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