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천국에보내는편지

믿
믿음경주l별췌간보
2024.01.02 12:10 | 조회 1.3k

여보!너무보고싶어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여기 모든걸 그만 두고 자기에게 가버릴까...생각을 하루에도 여러번 하곤해...

당신 사진 앞에서 엉엉 울며 통곡도 해보고

울다 지쳐 침대에 누우면 또 눈물이 나오고

침대옆 자기 양복,슈트...옷 소매를 붙잡고,마음을 달래며 잠을 청해본다.

울어도 소용없고, 왜?아파서 나를 여기에 혼자 있게 하는거야?~~때를 써보아도 소용없고..

하루하루가 내 머리속과 마음엔 당신 생각뿐이다

애들이라도 없다면 나도 당신이 있는 곳에 가고 싶은데

내가 혼자서 얼마나 잘 있어줄지 자신이 없다

다만 우리 애들이 대학을 가고,군대에가고

대학을 졸업하고,군대를 제대하고,어엿한 사회 청년 직장인들이 되었을때...그때도 오늘처럼,요즘처럼..너무 보고 싶고 참기가 힘들때 하루 종일 눈물이 멈추지 않을때

그때...그때 여보 보러갈께

자기야~그때 나 자기 보러 가면

그땐 나 만나 줄거지

술로도 달래보고,약으로도 진정시켜보고,하루종일 눈물을 흘려도 소용없는 요즘

보낼수 없는 편지를 써보며 내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있어

보고싶고 만나고 싶고

만나면 꼭 안아주고 싶은 당신

당신을 그리워하며

2023.연말~~2024.새해신년

당신의 반쪽이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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