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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3기 지난 12월 26일 선항암방사선치료를 25회 마치고 31일 오징어를 먹고 내내 복통에 시달리다 응급실에 와서 현재 본원에 입원중이에요.
장폐색 소견으로 콧줄끼고 매일 엑스레이 찍고있는데 오늘 대장항문외과 교수님이 CT상 복막파종이 의심되니 수술일정을 앞당겨야할지 모른다. PET-CT부터 일단 찍자고하셨는데 복막파종이 복막전이라는 건가요? 그러면 이전검사에선 간이나 폐에 전이소견이 없다했는데 방사선치료기간 동안 암이 타장기로 전이가 된건지...ㅜㅜ
그러면 애초 3기진단에서 4기진단으로 넘어가는건지요... 그럼 수술보다 항암을 시작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갑작스레 복막파종이다 수술을 서둘러야할수도있다 얘기를 듣고나니 또 앞이 막막하고 아무생각도 안나서요.
복막파종이면 개복수술을 하게되나요? 의사선생님은 지금은 항암도 의미없고 수술이 먼저다 하는데 말기진단을 의미하는건지... 방사선 끝난지 얼마안되서 회복도 느릴거 같은데 수술로 복막파종된 암을 제거가능할까요? 복막전이라면 개복후 수술도 못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아직 뭐가 뭔지 그저 멍해서 질문도 앞뒤없음에 죄송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