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4.01.01 20:48 | 조회 600

푸른 용띠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한해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저는 작년에 병원을 제 집 드나들듯이

다녀서 올해는 병원을

적당히 다니자로 목표를 삼았어요~~

다니는 과가 많다보니

이번달에는 신경뇌센터에 외래진료가 있구

다음달에는 신장내과와 내분비내과

피검사 및 외래진료두 있구

3월에는 소화기 내과 4년차 검사로

복부 씨티 검사가 있네요~~~

과연 잘 통과가 될지 걱정이 되어요~~~

제 몸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지만

올해 운수가 어떤지

네이버 운수를 검색해 보았어요~~

올해도 가족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가게 될거 같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시댁에서 새해 첫 모임겸

아버님 생신 축하 모임으로

점심에 교동 다녀왔어요~~

시댁이 좋아하는 회와 족보세트 포장해서

시어머님표 떡국과 잡채 밑반찬으로

상 다리가 휘어지게 잘 차려서 먹고 왔네요~~^^

어제 미리 전화로 주문하고

오늘 포장해서 찾았는데

분명 세트 한개 시켰는데

사장님이 두개 시켰다며 돈을 지불하고

시댁에 가서 맛나게 먹고 있는데

사장님이 전화가 와서

자기가 착오가 있었다고 한개가 맞다고

전화가 왔네요~~ ㅠ

그래도 맛나게 먹고 있었기에 괜찮다고 했더니

다음에 방문하면 음식 서비스로 주신다고...

새해 첫날부터 죄송하다고 전화를 주셨네요~~ㅋ

맛나게 먹고 집에서 오늘도 손부업을~~

제가 아침 잠이 많고 게을러서

오늘 해돋이도 못 봤는데

신랑 아는 분이 화개산에서 올라가

직접 찍은 사진을

저에게도 보내줘서 이렇게나마

해돋이를 보네요~~^^

날이 미세먼지가 많아서

해가 안 보일줄 알았는데

희망찬 해가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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