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견을 구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난소암 의심 판정 받고 진료 이력을 적어 보았습니다.
이제 수술할 메이저 병원 결정만 남았는데 고민이 됩니다.
** 진료 이력 ::
23년 11/02 >12/12 >12/22 에 걸친 CA125 변화 117.9 > 250 > 261 (일년 전에는 10정도 였음)
(12/12) : 동네 1차 병원 초음파 후 소견서
우측난소낭종 2.5cm/좌측난소낭종 3.5cm (w/ internal blood flow, irregular margin) r/o ov. Malignancy"
(12/20) "3차 병원(분서대)" 진료
좌측 2.7cm, 우측 3.7cm, 난소낭종 모양이 좋지는 않으나 12/15 피검사 후 추적관찰만 권유"
(12/22) 불안하여 "다른 3차 병원 (삼성서울병원)" 진료, 초음파 진단/CT/MRI 촬영
(12/29) 삼성서울병원 영상 진단은 "좌측 3.6cm, 우측 3.6cm, 난소암 추정 (영상의학과 판독)
약간의 전이 정도의 의심이 관찰 됨
--> 대동맥쪽 몇 개의 커진 림프 nodes 있음 (전이 확실 하지는 않으니 확인필요)
--> 복막 & 골반에 아주작은 결절 병변 있으나 역시 확인은 필요"
즉, 12/29에 영상검사 결과, 약 2기~3기초 정도 의견을 받았습니다.
삼성서울병원에 입원은 1/14일, 개복수술은 1/15 입니다.
*** 질문 드립니다 ::
조금이라도 수술일정이 빠르다면 (일주일 정도라도) 국립암센터도 고려중입니다.
내일 01/02 (월) 임명철 교수님 진료예약입니다.
림프절을 타고 빠르게 전이가 될 수도 있다는데 몇일이라도 빠른곳에서 수술받는 것이 나을까요?
(몇일 만에도 빠르게 전이 될 수 있는지도 모르겠고.... 매일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둘다 메이저 병원이라 고민을 만들어 하는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집에서 차로,
삼성서울병원은 40분 거리
암센터는 1:30 - 2:00시간 거리 입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나눠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개인의견도 괜찮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