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새해 첫날부터 규리한테 욕먹은...

부천 규리아빠l직본
2024.01.01 01:36 | 조회 3.1k

휴 한동안 쬐끔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먹구 자구 살찌우느라 정신이 없었네용 ㅎㅎ

이래저래 2023년 쭈욱 치료받고 간 수술도 한번 허구 재미지게 잘 살았네요. ㅎㅎ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새해가 시작되네용. 쫌있으면 첫 해가 올라올텐데... 올해는 첨으로 집에서 보내야 할 듯 합니다. 내일 또 항암이라 ㅠㅠ

바뀐약으로 구내염과 피부발진 배변고통이 좀 심했습니다. ㅎㅎ 구내염은 억지로 라도 이것 저것 막 줏어 먹으니 결국 이겨냈는데.. 머리쪽까지 올라온 피부발진은.. 베계를 못벨 정도로 따끔거리네요.ㅎㅎ

그래도 잘 자려고 노력 합니다요. ㅋㅋ

새로운 시작 24년... 올해는 두배로 힘내서 네배로 멋지고 강하게 치료 받아서.. 꼭 좋아져서 재미지게 일하면서 보낼 것 입니다.

힘냅시다.

규리는 솥뚜껑 삼겹살집서 알바하고... 친구네 집에서 파티하고 있는데 톡왔길래... 답장했더니.... 허허.. 새해 첫날부터 아빠한테 욕을 하네요. 배 신 자...

규리는 저에게 모욕감을 주었습니다. ㅠㅠ

페이스북? 에서 7년전의 오늘이라고 이사진이 뜨더라구요. 2016년 마지막날 강원도 찜질방서 찜질하다가 바닷가 일출보러 갔던거 같은데...

지금은 친구들이랑 노니 ㅠㅠ 흑 배 신 자...

저땐 저도 삼십대라그런가... 어려보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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