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슬릭백

꼬마와 동윤이l직보
2023.12.30 12:14 | 조회 886

함박눈이 예쁘게 내려서

눈도 밟고 싶고

집뒤 설산도 보고 싶어서

남편에게 눈구경 가자고 했어요

앞서가는 제 등에 눈뭉치를 던지고

먼저 가면서 제머리위에 나뭇가지를 흔들어

눈폭탄을 맞게하는

아이가 되버린 남편이

동행님들 한해 수고 많으셨고

2024년에도 모두모두 잘 살아내보자고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3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