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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어머니는 정말 특이하신 케이스로
폐암에서 복막으로 전이가 되셨습니다.(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올해 5월부터 자주 토하시고 기력이 없으시더니
6월부터 입원하여 검사를 한 결과 복막쪽에 전이가 되어 장폐색이 왔다고 했습니다.
소화가 되질 않규 대변, 가스등이 거의(아예) 나오지 않고 소변도 색이 진한 소변만 조금씩 나올 뿐입니다.
몸무게가 20kg넘게 빠지셨습니다.
현재는 콧줄을 끼고 계시며 정맥 주사를 통한 영양제에 의존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차 항암제(젬자주) 를 맞고 계시며
침대에 누워만 계시면 정말 안될거 같아서 비록 체력은 없으시지만 정말 많이 운동을 시킵니다.
병원걷기, 제자리 걷기, 런지, 스쿼트, 점프뛰기, 앉았다 일어났다, 고무밴드 운동, 누워서 허리들기, 자전거, 복근운동 등등
이모든걸 하루에 4번이상 시킵니다. (정말 저랑같이 살려고 열심히 하십니다.)
이렇게 6개월이 지났는데 왜 방구가 한번 시원하게 안나올까요 왜 대변도 시원하게 안나올까요 반년이 너무 허무한거같습니다. 정말 미치게 노력하는데 왜 소식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