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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9월 초저위 전방절제술, 22년 4월 복원수술이후 잘 회복해서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생활하는데 약간의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첫째로 수술후 2년넘게 지났는데 변실금이 있습니다
되직한 변은 어느정도 참아지고 무른변은 잘 참아지지 않아서 변의를 느끼면 화장실 가려다가 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옷과 항문에 티슈를 덧대서 다니는데 변실금이 있으면 화장실에 가서 비교적 쉽게 교체하고 있습니다
(변실금의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지사제는 내성은 없다지만 그래도 복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둘째로는 가스(방귀)를 참기 어렵습니다
기체라서 변보다 더 참기가 어려운듯 합니다
냄새도 지독한 편이라 사무실에서 새기라도하면 마음이 불편합니다
다른 직장암 환우분들도 변실금이나 가스새는 문제로 불편함을 겪고 계시는지 극복방법 같은게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