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께서 전립선암4기입니다

기적이일어나길l전보
2023.12.26 22:31 | 조회 1.4k

저희아버지는 52년생이십니다 4년전 전립선암4기판정 받으시고 서울대학교암병원으로 4년간 약2개월마다 통원치료하시며 신약임상실험과 방사선치료를병행하셧습니다 최근 요추 흉추 꼬리뼈에 미세골절로 일반병원에 2개월정도 입원하시게 되었는데 갑자기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현제는 하지마비까지오셔서 기저귀 착용하시고 요양병원에 어머니가 상주간병하시며 입원해 계시는데요 원장님말씀으로는 이미 온몸에 암세포가 퍼져서 더이상 치료를하는게 아버지께 고통만줄뿐 의미가 없다시면서 2~3개월정도 생각하라고 하시네요 머리로는 이해가 되면서도 막상 그날이 다가올까 너무무섭네요

아버지께서는 아직도 다리가왜안움직이고 감각이없는지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상황이구요 가족들끼리도 아버지께 아직말을못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아버지께서 삶에대한 끊을 놓아버리실까봐. 무섭고 두렵기만 하네요 이런상황에서 저는도대체 어떻게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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