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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아 쑥스럽네요
저는 얼마전 남편에게 용돈을 받았습니다
남편이 갑자기 지갑을 열면서
" 옛다~~기분이다
울 마누라 용돈좀 줘야지~~~"
이러길래 순간 왠 떡이냐...하며 사슴눈으로 기대만빵 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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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쨋든 이걸로 소주랑 새우깡은 살수 있으니 어찌나 감사하던지~^^
어제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동갑내기 형부가 저 마시라고 와인을 사주셨네요 ㅎㅎㅎ
남편에게 용돈도 받고 동갑내기 형부가 사주신 와인으로 연말 기분도 내고...
이렇게 저희는 평범한 일상을 누리고 있답니다
회원님들~~~
23년 한해도 투병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엔 매 순간 주님의 은혜로 기적과 희망이 함께 하는 동행이 되길 간절히 기도 또 기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