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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퇴원계산이 완료되었으니 수납하라는 문자가 와서.. 뭐지? 싶었네요.
설마 나 몰래 입원하셨나..? 싶어서 전화해보니 입원하신게 맞더라구요.
12/16 항암 3차 마치시고 퇴원하셨는데 12/21 외래 피검사 때 백혈구수치가 142로 떨어져 긴급 입원하셨다네요.
그날 외래 잘 다녀왔다고 통화까지 했었는데~ 왜 말 안했냐 물으니 연휴인데 걱정 끼쳐서 뭐하냐고 일부러 말 안하셨다네요. 엄마 마음 이해는 가지만 속상한건 어쩔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