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친정엄마께는 언제말씀드리나요?

사과l대본
2023.12.26 09:29 | 조회 1.2k

전40세 아이를둔 엄마예요

평소에도 친정엄마와 각별해 친구처럼

언니처럼 지내고 있어요

매일통화하며 엄마하늘나라가면

전화기꼭갖고가라고 할정도로 각별각별해요

자식낳고보니 자식이 아픈건

상상할수없는고통이고

항상 너잘못보면 죽을거라고

내새끼 건강한걸로 모든걸이겨내시는분이세요

엄마의 청력이좋지않아 쉽게 입이안떨어져요

하필 수술주에 엄마생신에 그담주 구정이고

엄마를 통해 위로받고싶은맘도있지만

엄마의 심적 고통을 생각하면 아무말도

안하고싶어요

저는 어찌할까요ㅜㅜ

어제도 이고민에 잠을못잤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많은분들 댓글 감사해욤💙💙

힘들고 괴로워도 생각나는건 엄마뿐인데

좀더생각해보도록할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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