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사랑하는 아빠가 천국으로 길고 먼 소풍을 떠나셨어요.
위암1기a에서 4년6개월만에 복막전이..
항암 잘 받으셔서 희망을 드리고 싶었는데 이런 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하고
또 그동안 도움받고 많은 위로를 받은 카페에 마지막 인사를 남겨야 할거 같아서 인사를 드립니다.
5년 전 1기a로 전절제 수술받으신 날 12월 22일 ..
정말 딱 5년 함께하시고 가셨어요.
아빠가 더 이상 아프지 않으신걸로 힘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동안 위로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신 동행 가족분들 정말 깊은 감사드립니다.
우리아빠! 천국에 잘 도착했어?
아빠 중환자실에서 아프고 힘들고 외롭게 혼자 계실 때 내가 할 수 있는건 기도뿐이어서 너무 미안하고 미안했어..
이젠 아프지 않은거 맞지?
다음엔 우리 친구로 태어나서 더 오래오래 함께해요
아빠 딸로 태어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아빠한테 받은 사랑 베풀면서 열심히 살게요, 나중에 우리 꼭 만나요!
아빠 큰 딸이 아빠 많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