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표준항암치료 후 휴식기? 관련 문의 드려 봅니다.

최선을위해
2023.12.24 17:56 | 조회 547

항암치료 관련 궁금하면서 불안한 마음이 생겨 혹 아시는 분을 통해 궁금한 것에 대한 답변을 들을 수 있을까 해서 문의 드려 봅니다.

2020년 강북삼성에서 요관암진단 후 비뇨기과 교수의 수술 후 치료 방향에 대한 오진으로 2기에서 4기로 진행되어

2021년 서울대 병원으로 전원 후 김*소 교수가 담당의가 되어 항암치료를 받으셨습니다. (강북삼성에서의 어머니 담당의사는 임상경험이 매우 부족한 전문의였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고 그곳에서 어머니가 수술 받게 한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습니다.)

2022년 어머니가 표준항암치료를 진행 하시다 ,의료보험 적용 표준항암치료를 계속 받을지 말지여부를 판별 하기 위해 pet ct검사를 해야 한다고 담당의가 이야기를 했고 , 담당의의 판단에 따라 PET CT 검사를 진행 했었습니다.

속상하게도 검사결과가 (서울대에서 항암치료를 시작 후 어느정도 효과를 보이다가 어느 일정 수준을 계속 유지 하는 상태를 유지 하고 계셨었습니다.) 악화되지 않고 유지 되고 있다는 이유로 몸에 퍼져 있는 암이 커져서 환자의 상태가 악화 되었을 때 표준 항암 치료를 받던지 ,아벨루맙 비급여 치료를 받던지 선택을 해야 해야만 한다고 담당의에게 통보를 받았습니다. 보호자인 전 당연히 후자인 아벨루맙 면역치료를 선택을 했고 선택에 따라 1년 정도 치료를 받으시다 면역치료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폐쪽에 암이 기존대비 수십배 커져 올 5월에 다시 표준 항암치료로 변경 하여 항암 치료를 진행 하셨습니다. (항암치료는 1주차와 2주차때 다른 항암 치료제로 2주 주기로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다행히 표준항암이후 폐쪽의 암이 기존 크기로 줄어 들었으며, bone scan 결과 약하게 암세포가 존재 하고 있다는 검사 결과 내용을 전달 받았습니다.

헌데 11월 항암치료 세트가 끝날때 쯤 담당의가 PET CT결과이 따라 6주 단위로 지켜 보면서 항암치료를 결정하겠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어도 시원하게 답을 안해 줘서 혼자 수많은 안좋은 상황을 상상하며 걱정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현재 항암치료가 잠정 중단된 상황에서 몸속에 퍼져있는 암이 다른곳으로의 전이와 폐에 있는 암이 더 크게 성장하면서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진 않을지 걱정이 되어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머니께서 다리가 붓고 걷기가 힘드시다고 하네요..

이러한 증상이 항암치료가 잠정 중단 되면서 발생되는게 아닌가 하는 고민과 걱정이 저를 힘들게 하고 있네요..(오늘까지 항암치료가 중단 된게 5주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표준항암치료를 잠정 중단 하는 이유를 혹시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답변좀 부탁드려 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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