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마음을 돌보려…

꼭건강아자자l대본
2023.12.24 16:07 | 조회 590

혼자 외출해 스타벅스에 앉아

다이어리 일기도 쓰고 ,

이런저런 생각 정리 ,

좋아하는 임영웅 노래 들으며

차한잔 하고 있어요

신랑은 낮잠자고

아이들하고

저혼자 두시간 눈오리 눈두꺼비 만들고

눈사람만들고 신나게 놀았는데

그땐 아무생각 안나 좋았는데 ..

지난 목욜부터 배꼽바로위 살짝 오른쪽에

근육 뭉침 같기도 하고

배에 힘들어 가면 좀 단단히 살짝 볼록 올라와서

그 부위를 쓰다듬으면 없어지는데

그것이 계속 신경쓰이니

예민해지고

뭔가 말투며

날카롭게 나가고 ( 혼자 그부위 생각나서..)

괜찮다가도

큰애가 조금만 떼를 써도 화를 내는 모습에

혼자만의 마음 돌보기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

2시간 저만의 시간을 갖으려 외출을 했어요

다담주 복부 촘파를 예약해둬서

그 검진전까진 맘편하게 지내려하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ㅠㅠ

아이들은 같은 아파트단지

고모네에서 케익불고 있다니

잘 놀고 있는거 같아 맘이 좋고 ..

혼자 더 즐기다 들어가야 겠어요

작년과 다른 연말분위기이지만..

이또한 잘 적응하며 잘 살아야죠! ^^

이렇게 예쁜 눈을 볼수 있음에 감사함을 또 느낍니다 !

동행님들 메리 크리스 마스예요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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