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거 문합부 누출인가요?

지방아이l직본
2023.12.24 09:37 | 조회 1.6k

10월18일 서울삼성병원 김희철교수님께 직장암수술벋음

직장2cm남기고 장루 없이 나옴

허나 교수님 세미나 때문에 이틀봐주시고 가면서 그사이 몸상태가 안좋아지면서 결국 김희철교수님오시고 2주뒤에

퇴원 주치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음

11월14일 첫 외래

계속 열이 있다고 얘기 드렸고 항문 찔러보시고 크게 문제는 없다고 문합부 누출있으면 그렇게 앉아 있기 힘들다고 하심

그래서 항암 시작

이후 열이 계속나서 일주일만에 외래를잡고 열때문에 항암을 중단하고 12월3일 다시 입원함

12월3일

문합부쪽 누출이 살짝보이는데 염증때문인거 같다며 항생제와 금식으로 일주일만에 염증수치를18에서0.4까지 떨어트리고 열도 안나서 퇴원함

12월19일

퇴원후 첫 외래하면서 왼쪽엉덩이와항문쪽에 극심한통증이 온다고 말씀드렸더니 항문에 넣어보곤 딱히 문제는 없다고함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열나면 응급실와야한다고함

12월20일

19일날 피검사랑 금식도 있었고 또한10시부터5시까지 진료한다고 힘들었는지 요양병원에서 밥먹다 쓰러짐

치료받고 다시 정상생활 할줄 알았는데 또 열과 사투..

그래서 단백질주사 맞고 금식하면서 경과를 지켜볼라고 하는데 점액질같은 변이 계속 나옴

21일22일 이때도 금심하지만 점액질같은변은 계속 나오고 열은 떨어지지 않아 삼성병원119타고 응급실에서 현재24일

응압병동에 입원해있음..

그런데 여기서 똑같이 하고 있다는게 너무그렇다는거에요

주말이라 주치의는 당연히 없는줄알고 항생제 해열제 단백질 금식..이러다가 저는 점액질변..

해열제 해서 열떨어지면 점액질변보면 또 열오르고..

응압병동간호사도 열재러오면 이상하게 열이 안떨어지네 이러는데 계속 무한반복 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그냥 주치의 만나면 장루달자고 할꺼 같은데 그동안 수술과입원했던 시간에서 빠르게 못찾은것 같아속상해세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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