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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막암 보존치료중이고
사이사이에 전이 확인차 복부/골반 MRI만 찍고 있는 중입니다.
몇달전부터 변의가 느껴지기 직전에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먼저 오고. 그러고나면 꼭 이후에 변의가 와서 화장실을 가게 되고요.. 미레나라는 기구도 자궁에 넣고 있는데 이게 없을때도 그랫던 것보면 원인은 이게 아닌 듯하고요..
치료로 인해 있던 변비도 심해지면서 치질(변볼때 찢어지면서 닦으면 나오는 피)증상도 가끔 있었는데 이번에는 닦을때 점액? 고름? 같은게 묻어나오는 느낌이에요..
이게 치루인건지 아니면 자궁과 붙어있는 대장/직장에 전이가 생긴건지 불안해서요..
복부/골반 MRI로도 대장/직장암이 있다면 나오나요??
4-5개월전에 찍었을땐 이상이 없었는데 지금 증상이 있으니 다시 찍어보자고 말씀드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