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프레가발린

영원한사랑별l대본
2023.12.22 08:35 | 조회 343

항암중 손발저림이 너무심해 2년넘게 최고용량600을 하루 아침.저녁으로 나누어 복용했습니다 그러던중 코로나로 인해 이약을 복용안하면 내상태가 안좋아 진다는걸 알았고 (불안.초조.숨막힘.불면증.식욕부진.한숨) 혈종쌤께 말씀드렸더니 제가 이약에 의존도가 높은거 같다고 처음 이약이 이런약이구나라는걸 느꼈습니다 3개월전 수술에서도 이약만은 먹게해달라고해서 수술후 가스가 나오고부터 복용했습니다 이번수술에선 외과쌤이 이약에 더 의존도가 높아지면 큰일날수 있다고 약을 아침75 저녁75 로 확 줄여 주셨어요 문제는 지금부터 병원입원할때도 힘들었지만 퇴원후 불면증과식욕부진 짜증 신랑은 우울증도 살짝 있는거 같다고 혹시나 제가 못이기고 약을 먹을까봐 제손으로 있던약 다 버리고 지금은 견디고 있는 상황입니다 너무 확 줄였나 였지만 어차피 끊어야 하니 힘들어도 잘 견뎌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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