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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소화불량이라고 생각하고 동네 병원 다니시다가 상황이 안좋으신거 같아서 근처 용인 세브란스 갔더니 난소암이 의심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다행이 너무 인간적이시고 따뜻한 어경진 교수님을 만나서
여러 검사와 오늘 12.20 pet ct 까지 검사를 마첬고 내일 조직 검사를 하고 다음주 항암 치료 예정입니다.
허나 지인 의사선생님과 상의해보니 분서대 교수님을 추천해 주셔서 전원을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12.28일 분서대 외래 진료 예약해 놓은 상태인데 어머니가 복수를 빼기 위해서 복부에 관을 삽입해놓은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전원을 하려면 어경진 교수님과 상의 후에 퇴원을 하고 분서대 외래 진료를 보러 가야 하는건가요?
전원에 필요한 자료나 서류들은 병원 원무과에 얘기를 해야할까요?
참 좋으신 교수님인데 전원한다고 말씀 드리기도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