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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낭암 4기 보호자입니다.
작년 여름 어머니의 암 진단 이후 항암 선택의 기로에서 동행 여러분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 인사 차 글을 씁니다.
저희 어머니는 만 77세 기저질환자(당뇨병, 하지정맥류)이시고, 젬시타빈, 시스플라틴 조합으로 지금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41차 항암 중입니다.
항암 결과가 좋아서 수술 여부 확인 차 다학제도 2번이나 했지만 수술은 어렵다고 하네요.
그저 항암약이 오래오래 잘 들어서 지금처럼만 생활하시기를 오늘 하루도 열심히 빌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다보면 언젠가는 암을 극복해서 웃을 날이 오겠지요.
동행 가족 여러분들, 다가오는 2024년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