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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관련하여 속상한 일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저는 직장암 3기 였습니다.
6월 1차 수술 받았고
(그때는 진단금과 수술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술이 잘 안되서 아산병원으로 옯겨서 12월 2차 수술을 받았습니다.
(2차 수술 전 방사선과 항암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직장암 수술을 받고 현재 장루 하고 있습니다.
수술이 잘 되서 수술 후 조직검사에 암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보험사에서 요청하는 서류들을 다 제출 했습니다.
그런데 암수술비를 안주려고 합니다.
조직검사에 암이 없다고 되어있다는게 이유입니다.
수술이 잘되서 완전히 암이 제거된거 아니냐/ 그럼 수술을 하고도 암이 남아있어야
하는거냐/ 물었더니 ~~~~~ 그건 아니지만 하면서도 수술을 한게 암과 연관된 수술인지
소견서가 있어야 한다네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우선 힘든 수술을 하고 장루까지 했는데 수술이 잘 되서 암이 없다고 좋아라 했는데
조직검사에 암이 없다고 심사를 계속 하고 있다니~~~
저는 보험회사의 말들이 화가납니다.
암 수술을 하고 암이 없다는 조직검사지를 가지고 꼬투리를 잡는거 같아서
화가 납니다.
3월에 장루 복원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이때도 테클을 걸겠죠?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