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진단받은지 일주일..

김팽이l유본
2023.12.18 17:05 | 조회 770

안녕하세요 유방암진단받은지 일주일된

40세여자입니다..

현재 조그만 와인bar를 하고있는데

코로나때부터 버티는게 답이라고 하기에 버티다버티다 없던 빚만잔뜩이네요..

인건비가 만만치않은것도 있지만 제가 나가는것과 안나가는것에 차이가 너무커서 쉰다는건 생각도할수가

없어요... 진단받고 처음든생각이 지금이 바닥인줄알았는데 더 지하가있었구나였네요....

제가아픈걸 직원들이 모르게하고싶습니다

물론 단골손님들도여...

가끔뵙지만 부모님도 몰랐음해요..

얼굴보면서 그게 가능한일인지 궁금합니다

수술이나 항암을받을때 잠깐 어디 다녀온다고 하고 아무렇지않게...

가능할까요?

혹시 혼자서 가족이나 지인 도움없이 버티고계신분도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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