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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어머니(83세)께서 11월 중순 경 등이 아파서 동네 병원 갔다가
ct 찍고 췌장암 의심된다고 대학병원으로 연결되어
mri 등 검사 받으셨는데 췌장암 맞다고 하셨어요.
크기는 크지 않지만 대동맥 옆에 있는 위치가 너무 나빠서 3기로 진단한다고 했었어요.
11월 말에 입원해서 조직검사 했는데 너무 깊숙이 있어서 시도했다가
잘 못했다고 했고, 어제 다시 입원해서 조직검사 한다고 했는데
이번에도 또 암세포 있는 곳까지 바늘을 찌르지 못했는지 검사가 안 되었다고
전화 연락을 받았네요. 잘못하다가는 대동맥이 터질 수도 있는 위치라고도 하기는 했어요.
이런 경우를 보거나 경험하신 분 있으세요?
1. 조직검사 결과가 안 나오면 산정특례를 ct나 mri 등 영상자료로 신청을 한다고 했는데
산정특례가 될 수는 있는 건지
2. 조직검사 결과 없이 암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을지
3. 다른 병원에 가서 다시 조직검사를 시도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경험이나 정보를 나누어주실 수 있는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