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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님들 바람이 바람이 차가워 따끔 따끔 거리는 날씨이네요^^ㅇ
오늘같은 밤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싸메고 눈만 동그랗게 오픈하고 발동동거리며 구지 구지 오돌오돌 떨며 걸어가 띵띵 불은 오뎅 하나 간장 콕찍어 궁물3컵 마시고 다시 오돌오돌 떨며 "아 추워~괜히 나왔어ㅜㅡ" 해야하는데 말이죠^^ㅇ
낼은 병원가는 날이라 간만에 금식중이네요^^
소화기쪽은 병원가지전엔 금식이랑 화장실 변기에 붙어있게 만드는 약먹을 때 '아 나 아직 산정특례 받는 사람이구' 느낀답니다^^ㅇ
겨울되니 조금씩 게을러지는 요즘 입니다^^ㅇ
울동행님들은 저처럼 게을러지지 마셔요ㅜㅜ
그럼 이불 꼭덮구 주무셔요~~감기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