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74세, 난소암 4기)가 하이펙 포함한 수술후 후항암 3회 중 1차를 마치셨어요.
항암 3차를 마친 후에는 브래카 유전자가 있으니 먹는 항암약을 처방 받을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수술시 폐 결핵이 발견돼 결핵약도 9개월 드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결핵균 보균자들이 많은데, 항암을 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결핵균이 쉬이 활성화 되는 환경이 돼 이런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ㅜ
궁금한 점은 하이펙 수술까지 다 받았고, 브래카 유전자가 있어 먹는 항암제를 드실거고, 그럴 경우 재발율을 눈에 띄게 높여준다고 설명을 들었는데요,
- 후항암 3회를 꼭 다 받으셔야 할까요? 항암 대신 먹는 항암제 치료를 당겨 받으신 분은 안계실까요? 항암을 무척 부담스러워 하시기도 하고, 결핵까지 발병할 정도로 면역력도 떨어지신 것이 걱정돼서요.
- 먹는 항암제라는게 표적항암제인가요?
제 주위 다른 암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표적항암제를 쓰시다 내성이 생겨 소위... 갈아탈 약이 없어 치료를 중단했던 경험들을 들은 적이 있어서... 저희 엄마도 어렵게 항암에 수술까지 받으셨는데, 이로써 치료가 마무리 되는게 아니고 평생 표적치료제를 드셔야 하는 건지 아니면 1-2년 기간을 정해놓고 드시면 끝나는건지 궁금합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어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드리고, 다들 쾌유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