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 항문통증으로 휠체어도 못타는데 힘없을때 어떻게 이동하셨나요?

힘내라 당똘아
2023.12.15 14:50 | 조회 1.4k

남편이 직장암 4기로 치료받고 있습니다.

비급여 항암 론서프-> 스티바가-> 거쳐서 지금은 역시 비급여로 얼비툭스와 이리노테칸을 주사제로 2주마다 맞고 있습니다.

남편이 입원해서도 바로 눕지도 못하고 엑스레이나 ct찍으러 갈때도 엉덩이가 아파서 걸어갑니다.

휠체어도 앉으니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집에서도 식탁에 앉는 것 너무 힘들어하는데 밥먹는시간을 최소로 하도록 옆에서 보조를 합니다.

서울갈때도 SRT에서 비스듬히 누워서 기대고 가거나 다리를 들어서 엉덩이 부분이 의자에 최소로 닿도록 해서 견딥니다.

그런데 점점 행동이 느려지니 어떻게 도움을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엉덩이부분 통증 덜하게 지내는 방법없을까요?

약으로 조절하는 것 말고 직장암환자 물리적으로 덜 아프게 하는 방법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항상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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