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상글)소소한 나의 일상글~~

위본l교동댁 혜원
2023.12.15 13:45 | 조회 1k

요즘 날씨가 겨울이 맞는건지...

이번 겨울에는 눈이 아닌 비가 왜 이리도

많이 내리는지.....

월요일도 비가 오더니 어제도 오늘도 계속 비네요~~ㅠ

오락가락한 날씨 덕에 울 옆지기님은

감기 된통 걸려서 목소리도 변하고 입맛도 잃어선지

아침두 먹는둥 마는둥 하고 출근 했어요~~

그래서 감기에 좋은 대추차를 끓이기 시작~~

생강을 넣어야 하지만 생강이 떨어져서

대신에 생강가루 넣고, 계피가루, 흙설탕 넣고

대추차 만들기 시작~~

한시간 푹 끓이고 한김 식혔다가

채에 걸러서 병에 담아놨어요~~

옆지기 퇴근 후 저녁 먹고 커피 대신 따끈하게 해서

먹으라고 주려구요~~^^

저것은 무엇일까요??ㅋㅋ

얼마전 아는 지인이 집에서 손부업이라도 해볼 생각

없냐고 그래서 할수 있다면 좋겠다고 했더니

알아 보시더니 연락이 왔는데 통화후

어제 부업거리를 집으로 가져다 주어서 받았어요~~

판대기에 올려넣고 끼우고 줄 맞춰서 상자에 놓고

저렇게 200개 채우면 한 상자 완성~~

언제까지 딱 기한이 있는 일이 아니라

쉬엄쉬엄 하면서 다 되서 연락하면 가지러 온다구...

많은 돈을 바라면서 시작한 일이 아니고

집에서 무료하게 지내는것 보다 모라도 하면서

하루하루 지내면 지루하지도 않고 시간도 잘 가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아니고 티비 보면서 하면 되니....

시간도 잘 가고 용돈 벌이도 하고 손가락 운동도 하고...

저 잘 한거겠죠??

이제 밖에서 일하는 일은 못 하니 이렇게라도 하면

좋을 거 같아서 시작 했어요~~^^

너무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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